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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발전소 주변 주민·기업에 금융 지원…연 1.5% 저리 융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다음 달 9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이날 기준 온양읍·서생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을 운영해 온 주민·기업 가운데 금융기관 여신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기존 지원금 상환을 마치지 않은 경우나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되는 경우는 제외될 수 있다. 대상 지역에서 전출하면 즉시 상환해야 한다.
융자 한도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이 가구당 최대 2000만 원, 기업유치 지원사업이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이다.
연이율 1.5%에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하반기 융자 예산은 총 3억 8100만 원이다.
희망자는 접수 기간 안에 온양읍·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여부는 12월 중 안내된다. 선정자는 군이 안내한 날까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에 융자금을 신청해야 한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은 발전기 설치 지점에서 반경 5㎞ 이내 지역이 포함된 읍·면·동을 발전소 주변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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