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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대구캠퍼스에 학생 생활관 '나래관' 개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가 대구캠퍼스에 학생 생활관인 나래관의 문을 열었다.
8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문을 연 나래관은 연면적 1만2237㎡,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수용 인원은 650명이며 2인실 315실, 기혼자실 6실, 장애인실 4실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 편의를 위한 독서실 및 체력단련실, 편의점, 카페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나래관은 기존 성실관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신축됐으며 민간자본을 투입해 건설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나래관 개관으로 경북대 생활관의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은 총 5778명, 수용률은 전체 재학생 대비 23.7%가 된다.
박철우 생활관장은 "나래관이 학생들의 소중한 보금자리 및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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