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한글날 100주년 맞아 '한글, 세상을 담다' 공개
훈민정음 반포 580돌·한글날 100주년 기념 브랜드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역사와 확장성을 조명하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글날을 앞두고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 영상 '한글, 세상을 담다'를 공개했다.
올해는 1446년 훈민정음 반포 이후 580년이 되는 해이자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는 해다. 신한투자증권은 두 기념일이 겹치는 의미를 담아 한글이 시대에 따라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영상에 담았다.
영상은 '네', '넵', '넹'처럼 같은 의미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미묘한 감정과 뉘앙스가 달라지는 일상 속 사례에서 시작한다. 이후 한글 편지와 독립운동가들의 암호 등 역사 속 사례를 통해 한글이 감정과 지식, 문화를 기록하고 전달해온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독립운동가들이 자음과 모음을 바꿔 만든 암호를 직접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한글의 독특한 구조적 특징도 알기 쉽게 보여준다.
한글의 변화 과정은 기술 발전과 함께 조명한다. 타자기에서 컴퓨터, 휴대전화에 이르기까지 입력 방식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한글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 맞춰 확장돼온 모습을 소개하며, 한글의 가치가 오랜 역사뿐 아니라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확장성에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금융시장 세계화에 못지않게 K컬처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요즘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본 콘텐츠"라며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한글의 역사와 가능성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영상 공개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투자 용어를 풀이하는 '투자 언어영역 모의고사'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 중 댓글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