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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우즈베크 타슈켄트 주의회와 우호 교류·협력
경남도의회, 우즈베크 타슈켄트 주의회와 우호 교류·협력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의회와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중앙아시아 2개국을 방문 중인 경남도의회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회장 박인)은 9일 도의회를 대표해 타슈켄트 주의회와 우호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경남도가 타슈켄트주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두 지역 지방의회가 우호 교류를 시작한다.
두 의회는 주민의 복리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방문 등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경제·산업 및 인프라, 교육·청년 및 산업인력, 농업 및 스마트농업 문화·인적 및 의정 교류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경남에는 우즈베키스탄인 8천800여명이 생활한다.
도의회는 경남과 우즈베키스탄의 인연을 지방의회 간 협력으로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도의회는 지난 7월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한-일, 한-중, 한-동남아에 이어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을 새로 결성했다.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5일 출국해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의회,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의회 등을 찾아 의원 외교를 확대한 후 오는 1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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