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걸 히어로 변신…비주얼 폭발한 '룩스 캔 킬' 콘셉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여섯 명의 '걸 히어로'로 변신했다.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은 지난 9일 아이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의 '걸 히어로' 버전 단체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각자의 마스크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섯 멤버가 한데 모여 포즈를 취하거나 앞으로 걸어가는 장면에는 자유롭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담아 기대를 높인다.
'룩스 캔 킬'은 아이브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기존에 선보인 큐피드와 마법 소녀에 이어 또 다른 캐릭터와 세계관을 제시한다.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미러 미러'(Mirror Mirror), '스네이크스킨'(SNAKESKIN), '크럼즈'(CRUMBS),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글로우 모션'(Glow Motion) 등 6곡이 수록된다.
멤버들의 곡 참여도 이어졌다. 레이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고, 가을과 리즈는 '크럼즈'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에는 개코와 서지음, 릴체리도 작사에 힘을 보탰으며 '글로우 모션'에는 스웨덴 팝 가수 자라 라슨과 작곡가 마고 엑스에스, 세실 빌리브 등이 참여했다.
아이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먼저 공개한다. 동명의 미니앨범은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