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창원 성산구 공단서 폐기물 화재, 냄새·연기 발생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10일 오후 6시5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공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성산구 일대 아파트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많이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잇달아 현장을 수색하던 중 공장 내부 적재물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지휘차와 탱크차, 펌프차, 구조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 9대가 출동했다. 소방대는 공장 외부에서 내부 적재물 쪽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연소 확대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내부에 남아 있는 불씨를 끄기 위한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지역에 냄새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규모, 정확한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