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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욕실자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30분 만에 꺼졌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3분께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상가건물 내 욕실자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82㎡ 규모의 상가 1동과 인테리어 자재 등이 모두 탔다. 1톤 포터 트럭과 지게차도 일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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