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AI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도 보고서를 다시 확인하고 자료를 옮겨 적는 일은 왜 계속될까. 신간 'AI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는 기술 도입을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조건을 살핀다.
PwC컨설팅의 AI·데이터 컨설턴트 이지성은 영업기획팀 김 과장이 AI 도입을 추진하는 이야기를 통해 조직이 마주하는 장벽을 짚는다. 부서마다 다른 용어와 승인 절차, 직원의 불안, 데이터 접근권한과 보안 문제를 다룬다.
인사·마케팅·영업·운영·재무 등 다섯 부서의 적용 사례와 첫 90일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AI가 쓸 데이터와 도구, 실행권한, 사람의 승인과 결과 기록을 묶는 운영체계인 '에이전트 하네스'도 설명한다. 기존 조직의 업무 지식과 통제체계에 AI를 연결하고, 절약한 시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살펴야 한다는 주장이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