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李대통령 "조만간 주택 공급 정상화"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 본격 회복"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 3년간의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 때문에 주택 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조만간 주택 공급이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022년 대선 및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 및 택지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해당 엑스 게시글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한 이용자의 글에 대한 답장 형식을 취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이미 분양받은 경우 당초 약정대로 지시했는데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는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달라"며 "후자라면 대출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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