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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미래기술 한눈에…'오프쇼어 코리아' 14일 개막
선박 건조부터 해양 에너지, 해양 인공지능(AI)까지 각종 해양 미래기술을 한 눈에 보는 행사가 부산서 열린다.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은 오는 14~1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전(오프쇼어 코리아(Offshore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년까지 열렸던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를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전'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이전까지 조선·해양플랜트 중심의 전시 영역을 선박 건조와 조선해양기자재, 친환경 선박, 해양에너지, AI, 디지털 기술 등으로 확대했다.
전시 규모도 한층 커졌다. 지난 2024년 벡스코 1전시장 1.5개 홀 규모에서 올해는 1전시장 1, 2홀 전체로 확대해 15개국, 170여개사가 참여한다. 기업 전시부스는 450개 규모로 수출상담회, 기술 컨퍼런스 등 연계 프로그램 공간을 포함해 600여부스 규모의 전시장으로 꾸려진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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