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이형일 부총리, 경제현안간담회 개최…온누리 환급·민생물가 점검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뉴스1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관계부처 장관 및 청와대 참모진과 만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 방안과 민생물가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재정경제부는 이 부총리가 11일 오후 6시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핵심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등 정부 부처 인사들이 참석했다. 청와대 측에서도 하준경 정책실장, 문신학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안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민생물가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부처 간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해당 개편안에는 내년부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최대 10%의 혜택을 부여하고, 비수도권에서 결제 시 환급 및 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조치가 포함됐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처 간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구체적인 정부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박지현 기자


#온누리상품권 #재정경제부 장관 #민생물가 #이형일 부총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