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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셋째 낳고 너무 싶은데…인교진은 극구 반대"

뉴시스
[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사진=SBS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사진=SBS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소이현이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소이현은 늦둥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셋째가 너무 낳고 싶다. 신랑을 조르기도 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이 "왜 반대하는 거냐"고 묻자 소이현은 "신랑은 이제 애들이 좀 커서 편하게 같이 놀 수 있고, 밖에 나가 운동도 하고 한잔하기도 한다. 이제 좀 편해졌는데 왜 또 그걸 해야 하냐는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집에만 있으면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소이현은 셋째 출산을 희망한다고. 그는 "갓난아이 손 냄새도 맡아보고 싶고 살 접힌 것도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다. 그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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