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제2금융

토스플레이스, 설립 후 첫 대규모 공채···연차 제한 없다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달 말까지 지원서 접수 사실상 전 직군 채용 실시 신입, 경력 모두 지원 가능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연합뉴스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토스플레이스가 법인 설립 이후 처음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토스플레이스는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다.

12일 토스에 따르면 토스플레이스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난 2022년 3월 법인 설립 이후 4년반 만에 전격적으로 추진되는 인재 확보 절차다.

지원은 토스플레이스의 별도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 직군은 △비즈니스·세일즈(Business & Sales) △데이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파이낸스 △마케팅 △HR △프로덕트 △보안 △전략 등 사실상 전 직군이다.

총 선발 인원은 세 자릿수로, 100명 이상이다.

지원 자격에는 연차 제한을 두지 않는다. 모든 직군에서 신입부터 경력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른 토스 계열사에 동반 지원하는 것도 허용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심사와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평판(레퍼런스) 점검 순으로 이뤄진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출이나 과제, 코딩 테스트가 추가될 수 있다.
이번 인재 확보는 사업 확장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토스플레이스는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와 함께 POS, 고객 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으로 서비스를 키우고 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결제 단말기 회사를 넘어 오프라인 매장의 모든 접점을 재설계하는 게 사업 목표"라며 "직군과 경력에 구애받지 않고 새롭게 시도하고자 하는 이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토스 프론트 #토스플레이스 #대규모 공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