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M&S, 김동선 1285억 공개매수에 장 초반 급등세[종목NOW]
[파이낸셜뉴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의 공개매수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3.68% 오른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주식 최대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총 매수 규모는 최대 1284억8000만원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8일 종가(6080원)보다 31.58% 높은 수준이다.
공개매수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김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5.81%에서 24.81%로 높아진다. 이 경우 김 사장은 기존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23.94%)를 넘어 단일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지분율도 60.32%에서 79.32%로 늘어난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지난 8월 한화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지주회사다. 한화비전·한화세미텍 등이 속한 테크솔루션 부문과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이 속한 라이프솔루션 부문 등이 속해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