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에 인파 '북적'… 19일부터 특별공급
22년 만에 리뉴얼된 자이 브랜드 부산 첫 적용… 전용 84㎡ 단일면적 총 499가구 공급
1·3호선 연산역·교대역·거제역 인접 입지 및 교보문고 협업 북카페 등 커뮤니티 선봬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부산 연제구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가 한글날 연휴 동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8일 개관한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에는 한글날 연휴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이번 단지는 GS건설이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를 부산 지역에 처음 적용하는 사례로, 과거 부산 지역 자이 분양 홍보관 역할을 했던 ‘자이갤러리’ 부지에 직접 들어서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499가구가 들어선다. 견본주택 현장에는 122가구가 공급되는 84㎡A, 234가구가 공급되는 84㎡D 등 2개 유니트가 설치됐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로는 교보문고와 협업한 북라운지 ‘리브로 북카페’를 비롯해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 자쿠지 게스트하우스, 사운드챔버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해 있다. 주변 편의 및 교육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연제초,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이 자리한다.
금융 혜택으로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 이후 계약 체결이 이어진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일원(부산울산지방병무청 인근)에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