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에 뜨거운 '온열매트'
에이스침대 '닥터스 온열매트' 2.5배 판매 증가
[파이낸셜뉴스]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온열매트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12일 에이스침대가 자사 온열매트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5배 증가했다. 특히 일교차가 커진 9월 중순 이후 주문이 두드러지게 늘었다.
에이스침대의 '닥터스 온열매트'는 온열 제품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온 '닥터 서플라이'와 협업한 제품이다. 두꺼운 피복 열선을 감추기 위해 솜과 같은 부자재를 넣는 통상적인 방식과 달리 특허 받은 탄소 섬유 기술을 통해 약 1mm 두께의 슬림한 온열매트를 구현했다.
LCD 온도조절기로 온도를 99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타이머는 12시간까지 1시간 단위로 맞출 수 있다. 전용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온도와 타이머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제품의 안전성과 사후 관리에도 신경 썼다. KC 안전인증과 전자기장환경(EMF) 인증, 전자파적합성(EMC) 인증을 비롯해 라돈 방사능 측정 시험과 에이스침대 침대공학연구소의 내구성 실험을 완료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닥터스 온열매트는 매트리스 본연의 쿠션감을 유지하면서 개인의 수면 환경에 맞춰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만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0월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