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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00억원 규모 IMA 출시, 기준수익률 연 4.5%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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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IMA S7' 모집, 기업금융 분산 투자
뱅키스 고객에 연 5.0% 특판 발행어음 우대 한도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총 2000억원 규모의 종합투자계좌(IMA) 신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모집에 나선다.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한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고금리 발행어음과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7'을 출시하고 오는 15일까지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 IMA S7은 국내 우량 기업의 인수금융 대출과 중견·대기업 대출, 글로벌 크레디트 펀드 등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개인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시 원금 지급 의무는 한국투자증권이 부담하며,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실적배당형 구조다. 운용 기간 기준수익률은 연 4.5%로, 2년 누적 기준 약 9.0%다. 기준수익률까지는 성과보수 없이 고객에게 지급하며, 이를 초과하는 운용수익은 초과분의 60%를 고객에게 배분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거래 고객인 뱅키스 고객에게는 IMA S7 가입 금액의 최대 5배까지 특판 발행어음 투자 한도를 제공한다. 1인당 한도는 최대 50억원이며, 발행어음 금리는 1년 만기 연 5.0%, 6개월 만기 연 4.7%다.

가입 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도 차등 지급한다.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가입 고객에게는 3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5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은 10만원을 제공한다.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30만원, 5억원 이상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영업점 고객을 위한 별도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IMA 상품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최초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뷰티 디바이스를 증정한다.
가입 순번이 11번째, 111번째, 1111번째인 고객 3명에게도 같은 경품을 제공한다.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 S7은 다양한 우량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추가 수익 기회를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춘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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