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공연·사파리·가을정원으로 주말 가을 나들이 책임진다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 뿌빠밴드 등
가을시즌 특별 공연 다채롭게 펼쳐져
세계적 수준 아트 서커스와 스페셜 불꽃쇼
코스모스 등 가을꽃 만개한 테마정원도
사파리 도보 탐험, 호러 테마존, 굿즈와 먹거리까지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오는 11월 22일까지 퍼레이드와 서커스, 불꽃쇼 등 특별공연을 비롯해 사파리 도보 탐험과 호러 체험, 계절 먹거리 등 다채로운 가을 콘텐츠를 운영한다.
낮에는 퍼레이드길과 카니발광장에서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호박과 해골을 테마로 꾸민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음악에 맞춰 행진하고, 관람객이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뿌빠밴드' 공연에서는 뿌빠타운의 동물 캐릭터들이 밴드로 등장해 약 15분간 음악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아트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를 하루 두 차례 선보인다.
밤에는 빛과 불꽃을 활용한 공연이 이어진다. 전구 100만개로 장식한 대형 플로트카가 등장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은 수천발의 불꽃과 대형 오브제 드론 비행, 레이저 효과로 밤하늘을 채운다.
가을꽃과 계절 상품을 즐길 공간도 마련됐다. 포시즌스가든은 메리골드와 코스모스 등이 만개한 가을정원으로 꾸며졌다. 오랑우탄 인형을 비롯해 카피바라·토끼·개구리 등 동물과 가을축제를 소재로 한 커스튬 굿즈 30여종도 새롭게 출시됐다.
먹거리로는 비터발렌과 프리트, 고다치즈피자 등 네덜란드 스타일의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흑돼지 매콤 비빔밥과 밤라떼 등 가을 한정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으며 동물들을 만나는 탐험 프로그램이다. 야간에는 어둠 속 맹수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가 진행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에서는 방문객이 좀비 도시의 생존자가 돼 이야기 속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