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황금라인 품은 대단지… 견본주택에 구름인파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지난 8일 개관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에 4일간 2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견본주택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43의 2(산곡역 6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청약 접수가 시작되는 19일 전까지 운영된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 총 270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84㎡ 중소형 128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방문객들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인천산곡북초와 인천마곡초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점과 원적산공원 등 녹지 인프라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방문객 연령대는 20∼30대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이 단지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