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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컨테이너선서 러시아 선원 2명 부상…긴급 이송
[여수=뉴시스]이현행 기자 = 12일 오후 1시9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광도 동쪽 해상을 항해하던 3만5840t급 컨테이너선에서 러시아 국적 60대 선원 2명이 부상을 입어 해경에 긴급 이송됐다.
해경은 해양경찰구조대를 급파해 부상자 2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선박 기관실에서 함께 무거운 물건을 옮기던 중 넘어져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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