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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목폐기물 수거해 목재칩으로"…부평구,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천일에너지는 지역 내 가로수, 공원 등에서 발생한 임목폐기물을 무상 수거한 뒤 목재칩과 목재펠릿 등의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열병합발전소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연료로 공급된다.
목재펠릿 1톤은 석탄 604.65㎏을 대체해 이산화탄소 1.48톤을 줄일 수 있다.
구는 협약을 통해 연간 약 300톤의 임목폐기물을 감량하고, 매년 폐기물 처리에 들던 약 39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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