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임직원 '탄소걸음 챌린지'…취약계층 아동에 500만원 기부
9월 한 달 임직원 참여 '탄소걸음 챌린지' 진행
자동차 이용 줄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누적 걸음 가치 기부금 전환해 굿네이버스 전달
취약계층 아동 지원…참여형 ESG 사회공헌 지속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임직원들의 일상 속 걷기가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기부로 이어졌다.
TS는 13일 '탄소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만원을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걷기를 생활화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구성원들이 함께 쌓은 참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눴다.
임직원의 누적 걸음 가치는 기부금으로 전환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TS는 탄소걸음 기부 챌린지를 일회성 걷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과 사회공헌을 연결하는 ESG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걸음이 모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향한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업무와 일상 속에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성과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