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민, 연출 의혹까지 부른 자연인 일상…2주 연속 화제성 1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나 혼자 산다'에서 독특한 자연인 일상을 공개한 배우 김민이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3일 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자 김민이 10월 둘째 주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 이후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김민은 2011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영화 '범죄도시3' '밀수' '중간계', 드라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시리즈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동두천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과거 건축 일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김민은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부서진 바닥을 직접 시멘트로 보수했다. 목공 작업부터 무술 수련까지 예상 밖의 일상을 연이어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포털 사이트 지도 서비스의 로드뷰와 방송 속 김민의 집 마당 모습이 다르다면서 방송을 위해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은 지난 7일 "김민 씨가 방송에서 공개한 주택은 실제 거주하는 공간"이라며 "촬영을 위해 별도로 정비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부분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택에서 사용한 발전기 역시 실제 해당 주택이 전기가 들어오지 않기에 실사용 중인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도 상황을 연출한 부분이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0월 둘째 주 TV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밥'에 진심인 김신영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공부에 열정을 쏟으며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한 모습과 이주승의 새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