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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서 길 건너던 40대, 4.5톤 트럭에 치여 숨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남동공단에서 길을 건너던 40대 남성이 4.5톤 트럭에 치여 숨졌다.
13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쯤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40대 남성 A 씨가 4.5톤 트럭에 치였다. A 씨는 사고로 숨졌다.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B 씨는 좌회전하는 과정에서 A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B 씨의 전방주시 태만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를 마친 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 등 구체적인 적용 법조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B 씨에게 적용할 정확한 혐의를 두고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며 "현재는 전방주시 태만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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