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홍대 팝업스토어 방문객 1만명 돌파…전년보다 24% 증가
지난 3∼11일 서울 마포구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고길동의 낯선 강원랜드' 방문객이 총 1만528명으로 집계됐다고 강원랜드가 13일 밝혔다.
일평균 방문객은 1170명으로 지난해 진행한 팝업스토어에 비해 입장객이 약 24% 늘었다. 행사 기간 '스토리 인증' 참여는 4185건, 설문조사는 1748건을 기록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이 '출장 보고서'를 받아 워터월드와 스키장, 하이원탑, 탄광문화박물관 M650 등을 모티브로 한 체험 구역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한 차례 체험에 약 20분이 걸렸으며, 회차별로 약 10명씩 입장하도록 운영했다.
방문객의 자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과 영상도 관심을 끌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0% 이상이 SNS나 지인 추천을 통해 행사 정보를 접했다고 답했다.
김영호 강원랜드 홍보실장은 "SNS를 통해 체험 후기가 확산하면서 젊은 세대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카지노를 넘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갖춘 복합리조트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