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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태 LG이노텍 전무, AI 생산혁신 공로 '은탑산업훈장'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13일 제21회 '전자·IT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LG이노텍 조지태 전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13일 제21회 '전자·IT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LG이노텍 조지태 전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산혁신과 소재·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LG이노텍은 조 전무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IT의 날은 산업 위상을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조 전무는 글로벌 1위 소재·부품 사업 육성과 AI 전환(AX)을 통한 생산혁신, 장비 국산화 등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2025년 LG이노텍의 누적 수출 80조원 달성에 기여한 점도 평가받았다.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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