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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유튜브 작가에 명품백 선물…"다 당근에 내놨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자양동 맥주 축제 갔다가 평생 찐팬들 만나고 울컥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유튜브 채널 '영구TV' 캡처)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자양동 맥주 축제 갔다가 평생 찐팬들 만나고 울컥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유튜브 채널 '영구TV' 캡처)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작가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자양동 맥주 축제 갔다가 평생 찐팬들 만나고 울컥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형래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열린 맥주 축제에 참석했다. 그는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 가게를 방문해 물건을 구매했다.

이날 심형래는 한 옷 가게에 들러 유튜브 작가에게 옷을 골라보라고 제안했다.

작가가 9만9000원짜리 옷을 고르자 심형래는 "비싼 것도 골랐다"며 이전에 사줬던 옷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말했다.

이후 작가는 "감독님이 사주신 것 중에 샤넬백 이후로 제일 비싼 거"라며 심형래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받은 사실을 밝혔다.

함께 있던 코미디언 김찬이 선물받은 물건들을 어디에 보관하느냐고 묻자 작가는 "다 당근에 내놨다"고 농담했다.

심형래는 현장에 있던 PD에게도 옷을 사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PD가 "저도 샤넬백 사주세요"라고 하자 심형래는 가방 가격이 1100만원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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