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韓 정부부채 비율 46.1% 전망…4월보다 8.3%p 하향
[파이낸셜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46.1%로 전망했다. 이는 G7 평균(123.6%)의 37%, 선진국 평균(107.6%)의 43% 수준이다.
14일 IMF가 발간한 Fiscal Monitor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은 46.1%로, 지난 4월 전망보다 8.3%p 낮아졌다.
IMF는 한국의 부채비율이 오는 2031년까지 40%대 중반~50%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IMF 이같은 하향 전망은 적극재정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경제성장이 세입 기반을 확충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재정-성장의 선순환이 중기 재정전망 개선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IMF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일반정부부채 하향 전망은 높은 GDP 성장, 2030년까지의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 등에 기인한다. 이번 IMF의 전망뿐만 아니라 OECD, 피치·무디스 등 주요 국제기구와 신용평가사, 해외언론도 최근 한국의 재정상황과 적극적 재정운용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과감한 투자로 잠재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고, 재정의 지속가능성도 확보해 미래투자가 성장과 세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재정과 성장의 선순환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