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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달리는 '함께RUN' 24일 남양주서 개최

뉴스1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4/뉴스1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4/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하는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이 24일 남양주시 왕숙천 일원에서 열린다.

14일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경기옛길 평해길 제1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와 5㎞ 코스를 일반런과 가족런으로 나눠 운영한다. 약 9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지난 7월 완료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달리기를 즐기는 시민까지 다양한 참여층이 경기옛길의 자연과 주변 경관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도농체육공원에 집결해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코스는 도농체육공원에서 왕숙천을 따라 달린 뒤 종목별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구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정오까지 경기옛길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경기옛길 지도와 노선별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앱 이용 안내와 로고 색칠하기, 포토존, 짚신 던지기, QR코드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주요 구간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의료부스와 구급차를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당일 주차가 제한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사전에 안내된 교통편과 안전 수칙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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