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 오딧세이', 3주년 업데이트…신규 우파루·지역 확장
[파이낸셜뉴스] NHN은 컬렉션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우파루 오딧세이' 출시 3주년 기념 신규 속성 '저주', 신규 우파루 추가 및 지역 확장 등을 담은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어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파루 오딧세이는 귀여운 우파루를 수집·육성하고 자신만의 마을을 꾸미는 컬렉션 요소와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SNG다. 지난 2023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 우파루 소환이 1억건을 돌파했다.
지난 9월30일 진행한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속성 저주와 함께 신규 우파루 및 새로운 지역이 추가됐다. 또 우파루의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별새김 스킬이 늘어났고, 수집과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가 도입됐다.
3주년 업데이트의 핵심 요소는 신규 속성 저주로 상대의 생명력을 빼앗거나 마법을 봉인하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저주 속성을 지닌 우파루는 이러한 콘셉트에 맞춰 귀여우면서도 다소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이용자들을 찾아왔다. 상대방에게 디버프를 거는 능력을 지닌 만큼 기존 속성과 연계한 새로운 조합이 가능하다. 더 많은 우파루를 마을에 배치하고 보유할 수 있도록 신규 지역 '생명의 정원'을 추가하고 동굴 단계를 40까지 확장했다.
신규·복귀 이용자들의 성장을 돕는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10월 28일까지 접속만 해도 3주년 기념 우파루인 '라비니'를 지급하며, 우파루 승급부터 별새김, 별울림까지 다양한 성장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재화를 매일 증정한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