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연말까지 진행
[파이낸셜뉴스] LS증권이 국내선물옵션 신규·휴면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래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내선물옵션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비대면으로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이용자와 신청일 이전 3개월간 거래내역이 없는 휴면 이용자다.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3개월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코스피200선물과 코스닥150선물, 코스피200옵션, 주식선물, 미국달러선물 등이다. 코스피200선물 거래수수료는 기존 0.003%에서 0.00025104%로, 코스피200옵션은 0.1%에서 0.012654%로 낮아진다. 야간 거래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에 1계약 이상 거래하면 할인 기간이 1개월 연장된다. 선물 330억원 또는 옵션 10억원 이상의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하면 이벤트 종료 후 협의수수료율이 적용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물론 오픈API와 xingAPI를 통한 거래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LS증권은 지난 1일 오픈API와 xingAPI 서비스를 통합한 'API 투자전략센터'를 개설했다. 해당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투자자가 입력한 매매 전략에 맞춰 자동매매 프로그램 코드를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모의투자와 실시간 시세 조회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