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분평지구서 992가구 아파트 선봬...오는 16일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청주에서 선보이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 된다. 이 단지는 디벨로퍼인 HM그룹이 시행하고,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가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접수에 나선다,
이 단지는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59㎡ ~112㎡ 등 총 992가구이다. 해당 아파트는 HM그룹이 시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내 두 번째 분양 단지다. 앞서 1단지는 전 가구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단지 인근에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지나며 1·3순환로도 가까워 청주 주요 지역과 대전·세종·오송·오창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주차공간이 가구당 1.48대로 넉넉한 것이 한 예다. 전 가구를 남양 위주로 배치하고, 면적의 43%에 달하는 부지에 조경시설을 설치했다. 시헹사 관계자는 "디벨로퍼의 장점을 살려 다른 단지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