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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 2027년도 정규 강사 96명 공개 모집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특례시는 여성회관에서 2027년도 정규강좌를 이끌어 갈 강사 9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9월 고양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에 총 96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미술·글씨 △악기 △운동·무용 △의상 등 12개 분야에서 강사 96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서류는 10월 26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지원자는 최대 3개 강좌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강의 시간은 주 14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강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분야별 해당 강좌 지원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선발된다.
고양시 여성회관은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999년 개관한 이후 수많은 수강생을 배출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일반교양, 전문교육 과정,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특강 등의 강좌를 운영 중이며, 직업 및 진로상담과 구인·구직 안성 등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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