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가 호그와트에 떴다…카카오, 해리포터 굿즈 출시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는 자사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해리포터'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웰컴 투 호그와트 춘식!'을 콘셉트로,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를 동경하던 춘식이와 친구들이 마법학교에 들어간 모습을 카카오프렌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춘식이와 친구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4개 기숙사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리핀도르의 용감한 춘식이부터 슬리데린의 깜식이, 후플푸프의 그레이춘, 래번클로의 치즈냥까지 각 기숙사의 분위기를 담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총 16종이다. 마법학교의 다양한 장면을 담은 랜덤 씬 피규어를 비롯해 기숙사별 키링인형, 도비 인형 피규어 키링, 케이프 블랑켓, 몬스터북 파우치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숙사별 키링인형과 랜덤 씬 피규어 풀세트는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에서만 판매한다.
'카카오프렌즈 X 해리포터'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이달 16일부터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및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과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첫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오프라인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마법학교에 들어온 듯한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4개 기숙사의 춘식이와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찬씬 포토존을 마련하고, 기숙사별 플래그를 함께 연출했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춘식이들이 직접 마법학교에 입학해 다양한 수업과 공간을 경험한다는 상상에서 출발했다"며 "익숙한 해리포터의 장면 속에 춘식이와 친구들만의 귀엽고 유쾌한 모습을 담은 만큼, 상품과 공간 곳곳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