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CJ프레시웨이, 협력사에 품질관리 노하우 공유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원료 입고·완제품 출하까지 점검

CJ프레시웨이가 중소 식품 협력사의 실무 역량과 공급망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본사에서 중소 식품 협력사의 식품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015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식품안전 전문 조직인 안전경영담당이 주관해 품질관리 기준과 현장 운영 노하우 등 협력사의 실무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교육은 육가공 협력사 20여곳의 품질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육가공 품질점검 결과 및 주요 사례 △협력사 품질관리 우수사례 △품질 골든벨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CJ프레시웨이 품질 관리 전문가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에서 점검해야 할 주요 품질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또한 육가공 협력사 2곳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적용한 품질 개선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상품의 품질과 안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조 현장과 품질관리 기준을 긴밀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품군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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