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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AWS 영업기회 발굴 프로그램 3개 부문 우승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금융·생성형 AI 사업 역량 입증

왼쪽부터 AWS 코리아 강동진 PDM 매니저, AWS APJ 제이미 사이먼(Jamie Simon) 파트너 총괄, 메가존클라우드 김종찬 유닛장, 염동훈 대표, AWS 코리아 방희란 파트너 총괄, 함기호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AWS 주관 '2026년 하반기 KPPL'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왼쪽부터 AWS 코리아 강동진 PDM 매니저, AWS APJ 제이미 사이먼(Jamie Simon) 파트너 총괄, 메가존클라우드 김종찬 유닛장, 염동훈 대표, AWS 코리아 방희란 파트너 총괄, 함기호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AWS 주관 '2026년 하반기 KPPL'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국내 파트너사 대상 영업기회 발굴 프로그램에서 3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14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AWS 주관 '2026년 하반기 KPPL'에서 △금융산업(FSI) △아마존 베드록 AI 모델 도입 △KPPL 액셀러레이션 등 3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KPPL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KPPL은 AWS가 국내 파트너사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영업기회 발굴 프로그램이다. 신규 고객 및 영업기회 발굴 실적과 고객의 클라우드·인공지능(AI) 도입 지원 역량 등을 평가해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한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금융산업 부문에서 금융권의 클라우드·AI 도입 수요를 발굴하고 AWS와 공동 영업을 통해 사업 기회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베드록 AI 모델 도입 부문에서는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고객의 AI 모델 도입과 실제 업무 적용을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PPL 액셀러레이션 부문에서는 올해 상반기 발굴한 영업기회를 실제 계약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종찬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전략 유닛장은 "AWS와의 공동 영업 및 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과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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