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미쓰에이 출신 지아, 美 어학연수 중 '날벼락'…학교 돌연 파산·폐쇄

뉴시스
[서울=뉴시스] 미쓰에이 지아. (사진 = 뉴시스 DB)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쓰에이 지아. (사진 = 뉴시스 DB)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미쓰에이(miss A)' 출신 가수 지아가 미국 어학연수 중 학교가 돌연 폐쇄되는 낭패를 겪었다.

15일 중화권 미디어에 따르면, 지아가 최근 다니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글로벌 어학원 체인이 경영난을 이유로 전 세계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지아는 등교 준비 중 학교 측으로부터 운영 종료 통보 메일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말까지 예정됐던 잔여 수업 일정이 무산됐으며, 선납한 학비 또한 환불받지 못한 상태다. 해당 어학원에 등록했던 중국 배우 진천(금신) 역시 수업 이틀 만에 같은 피해를 입었다.

뜻밖의 암초를 만났지만 지아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계획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니 일어나는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며 거리에서 현지인들과 직접 대화하는 방식으로 회화 연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지아는 지난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 '허쉬(Hush)'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2016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중국을 무대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