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사회공헌 빛낸 인물 찾습니다… 동명대상 후보 공모
내달 9일까지 후보자 추천
산업·봉사 부문 수상자 1명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강경수)과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제17회 동명대상' 산업·봉사 부문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동명대상은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창조·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익포상이다.
올해는 산업·봉사 부문 수상자 1명을 선정해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은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임원, 사회 각 등록단체의 장 및 전문인사, 국제적 권위를 지닌 상의 수상자, 역대 동명대상 수상자 및 역대 심사위원회 위원, 공공기관 임원급 이상 인사 등이 할 수 있다. 자기 추천은 인정되지 않는다.
제17회 동명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명대상은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이자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인 고 동명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강 회장은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근대화에 기여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