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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 랍스터 100마리 준비…"역대급" [RE:TV]

뉴스1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정현이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한 '깜짝 카메라' 대작전을 펼쳤다.

특히 남편이 일하는 병원 구내식당에 랍스터 100마리가 등장해 놀라움을 줬다. 이정현이 "병원 3주년이라 힘을 좀 썼다"라며 뿌듯해했다. 구내식당 직원들도 "반응이 역대급일 것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이내 오븐이 없다는 사실에 이정현이 당황했지만, "찜통 있죠? 랍스터를 찌면 된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렇게 조리사들과 함께하는 오븐 없이 랍스터찜 100개 만들기 미션이 시작됐다.

이정현이 주방을 진두지휘했다. 자기 얼굴만 한 커다란 랍스터를 찬물에 해동하고,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손질했다. 그의 설명에 따라 직원들이 움직였다. 이정현은 "오늘 랍스터 나오는 거 알고 남편이 일찍 오지 않을까?"라며 서둘렀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랍스터를 '폭풍 손질'했다. 여기에 치즈까지 올려 먹음직스러운 랍스터찜 요리가 완성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정현 남편이 등장했다. 직접 배식하는 이정현을 알아볼까 봐 걱정했지만, 그가 식단표만 정독해 폭소를 안겼다.

맛있게 식사하던 남편이 드디어 이정현을 발견했다. 다큐멘터리 촬영인 줄 알았던 그가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라며 웃었다. 이정현이 "음식 맛있었어?"라고 물었다. 이정현 남편이 "맛있는데, 다 공범들이구나? 너무한다, 진짜. 나한테 이럴 수 있냐?"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도 손에서 랍스터를 놓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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