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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케데헌' 이재, 약혼자 팔짱 끼고 등장…11월 LA서 결혼식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이재가 약혼자인 한국계 미국인 프로듀서 샘 킴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약혼자 샘 킴과 동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이재의 외조부인 원로 배우 신영균이 설립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했다.
이재는 샘 킴의 팔짱을 끼고 나란히 행사장에 들어섰다. 샘 킴은 이재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는 등 다정하고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재는 어머니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착석했으며, 같은 테이블에 자리한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부부에게도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작업과 가창에 참여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OST 역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이재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편 이재는 오는 11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골프장에서 샘 킴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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