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규한 결혼 소식에 신지·송은이·허경환 등 축하 물결…"주선자도 모르게"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화가 솔비(42·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의 깜짝 결혼 소식에 신지, 송은이, 허경환, 박하선, 장성규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솔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규한과의 커플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솔비는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라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남겼다.
솔비의 이 게시물에는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를 제작한 컨텐츠랩 비보의 수장인 송은이는 "아니 주선자도 모르게? 너무 축하해"라고 남겼다. 이에 솔비는 "양복 한 벌 해드려야죠"라며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너도 가는구나, 축하해"라고 남겼고 장성규는 "대박이다 진짜, 축하해 솔비야"라고 밝혔다. 홍현희, 이지혜, 서민정 역시 "너무 축하해"라고 했고 김영희는 "웰컴 투 유부 월드"라고 밝혔다.
신지, 가희 등도 솔비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누리며 결혼 소식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내년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열애 소식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상태에서 전해진 깜짝 결혼 소식인 만큼 대중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년 전 지인 모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다 2017년 MBC '오빠생각'에 고정 패널로 함께 출연했다. 연인으로 발전한 결정적 계기는 지난 2025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였다. 당시 3기 출연자로 함께 나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꼈고, 이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