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노인복지관, 부산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장려상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정관노인복지관이 지난 13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부산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도영희 어르신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 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느낀 감동과 삶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번 공모전에 시화 3점과 엽서 2점을 출품했다. 그 가운데 도영희 어르신이 시화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화전 수상작은 오는 21일까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지하 연결통로에서 전시된다. 또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문희정 복지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맺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