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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천 공장 화재에 "진압·인명 구조에 만전" 지시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진압 과정 중 소방대원 안전 확보" 당부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경기도 부천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보고받고,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은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압 과정 중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관련 대응에 특별히 총력을 기울여달라 당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주변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화재 발생 1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전 9시 9분께 인근 5∼6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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