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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부터 원데이 투어까지"…신세계사이먼, 외국인 쇼핑객 공략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서 바프 팝업 운영
외국인 전용 안내센터·환전 키오스크 도입
관광객 원데이 투어도 주 7회로 확대

외국인 관광객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투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외국인 관광객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투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늘면서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K푸드 팝업과 관광객 전용 안내 서비스 등 외국인 맞춤 콘텐츠와 편의 인프라를 확대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와 WEST를 잇는 브릿지 구간에서 바프(HBAF)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은 아몬드 제품을 중심으로 아몬드와 팝콘 등 15종을 선보인다.

외국인 고객 전용 쿠폰을 활용한 증정 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프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이어진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이동 편의도 강화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투어'는 지난해 4월 주 2회로 시작해 이용객 증가에 따라 운행 횟수를 늘려왔으며, 이달부터 주 7회 매일 운영으로 확대됐다.
오는 23일에는 EAST 구역 안내센터에 외국인 관광객 전용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을 연다. 외국어 안내 지도와 택스 리펀드, 쇼핑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달 중 무인 환전 키오스크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편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함께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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