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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레이서' 린지 브루어, 슈트 상의 내리고 과감한 포즈…화보 공개 '깜짝'

뉴시스
[서울=뉴시스] 미국 카레이서 린지 브루어가 레이싱 슈트를 활용한 화보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린지 브루어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미국 카레이서 린지 브루어가 레이싱 슈트를 활용한 화보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린지 브루어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레이싱 드라이버'로 알려진 미국의 여성 카레이서 린지 브루어가 레이싱 슈트 상의를 내린 채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브루어가 레이싱 장비를 벗고 촬영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루어는 레이싱 슈트 상의를 허리 아래로 내리고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한 손에는 레이싱 헬멧을 들었으며,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도 드러냈다.

브루어는 SNS를 통해 "레이싱과 패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를 함께할 수 있어 이번 촬영이 더욱 특별했다"며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브루어는 카레이서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모델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본업인 레이싱에 대한 열정도 꾸준히 드러내 왔다.

그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500(인디 500) 출전을 꿈꿔 왔다. 그러나 브루어는 레이싱이 비용 부담이 큰 스포츠인 만큼 재능 있는 선수들도 경력을 이어갈 자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브루어는 2023년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싱은 비용이 많이 드는 스포츠"라며 "친구들과 해변에서 수영복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을 좋아하고 모델 활동도 즐기지만, 레이싱만큼 열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브루어는 미국의 오픈휠 레이싱 대회인 인디 NXT와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E 등 여러 레이싱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2026년 프랑스에서 열린 르망 클래식 레전드 GT3 리바이벌 시리즈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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