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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제주 흐림, 낮까지 10~60㎜ 비…강풍도 가세한다

뉴시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일요일인 18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산지에서 비가 시작돼 그 밖의 지역으로 점차 확대되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19일 낮까지 10~60㎜다.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에 차이가 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평년 21~23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0m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제주도산지와 제주시(북부, 중산간), 서귀포시중산간, 추자도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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