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 24개 지역 '강풍주의보' 발효…최대 80㎜ 비

뉴스1
(뉴스1 DB).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뉴스1 DB).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 24개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 발령 지역은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안성, 화성, 파주동북부, 파주서북부, 파주남부, 용인동북부, 용인서북부, 용인남부다.

강풍주의보는 19일 오전 0시 전에 해제될 전망이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14㎧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6시 경기 북부에서 시작된 비는 현재 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비는 오후 6~9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