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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록의 향연…'금련산 축제' 팡파레
달 탐사차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원장 박미영)이 오는 24일 오후 본원에서 '2026 금련산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금련산 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역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과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나는 락·스타'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 밴드와 여러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험 활동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행사는 1부 공연과 2부 체험·천문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공연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 청소년 밴드, 피킹맨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시민들에 선보인다.
2부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달 탐사차 만들기, 오싹오싹 호박랜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천문대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행성 등을 직접 관측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천체투영관에서는 돔 스크린을 활용한 우주 영상 시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수련원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는 자연과 과학,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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