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K푸드학과 개설… 흑백요리사 셰프 교수로
동아대학교는 2027년 3월 신설되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과 '컬리너리&푸드비즈니스학과'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등 외식업계 현장 전문가 4명을 겸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전용으로 운영되는 컬리너리&푸드비즈니스학과는 모든 수업을 한국어로 진행하며, 입학 후 1년간 조리 기초와 함께 300시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 전공 학습과 국내 생활 적응을 돕는다. 이번에 임용된 겸임교수들은 내년 3월 학과 개설과 함께 각자 전문 분야에서 맞춤형 실무 교육을 맡게 된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급식대가'로 화제를 모았고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중인 이미영 겸임교수는 15년간 학교 급식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식 및 대량조리 실무를 가르친다.
'키친 갱스터'로 출연한 박지영 겸임교수(나우남영 오너셰프)는 모던 유러피언 요리와 디저트, 와인 교육을 담당한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