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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대금 추가 봉납

홍채완 기자
파이낸셜뉴스

韓 유감 표명에도…17일 공물 봉납 이어 추가 전달

/사진=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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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한 한국의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다.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19일 다카이치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제사)에 맞춰 가지야마 히로시 자민당 총무회장을 통해 '다마구시료'라고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내각 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한 바 있다. 이에 한국 정부가 유감을 표명했고, 중국 정부는 '전후 국제 질서에 대한 도발'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4월 야스쿠니 신사 춘계 예대제 당시에도 마사카키와 다마구시료를 연이어 봉납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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